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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의 상품 발송의무
 
판매자는 회사로부터 주문 정보를 전달받으면 발주서 발급일 포함 3영업일 이내에 GSM을 통하여 발송예정일 및 발송과 관련된 데이터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주문이 접수된 후, 발송예정일을 입력하지 않은 상태로 2주 이상 경과 시 주문건은 자동으로 환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을 발송하기 전에 반드시 주문이 취소되었는지 최종 확인하여야 하며 상품발송 후 발송예정일 미입력 건에 대해서 구매자가 G마켓으로 취소요청을 하는 경우 판매자에게 통보 없이 취소될 수 있으며 상품회수에 소요되는 비용은 판매자의 부담이 됩니다.
 
■ 배송지연 시 패널티 정책
 
ㆍ결제일 기준 4영업일 이상 7영업일 미만 배송지연 시 신용점수 -2점 차감
ㆍ결제일 기준 8영업일 이상 배송지연 시 신용점수 -3점 차감
 
글로벌셀러 상품의 배송 또한 판매자에 의한 행위이므로 판매자는 배송업체의 과실로 인하여 배송이 지연되었다는 이유로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 부정확한 배송정보 입력 시 패널티 정책
 
구매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불만족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G마켓은 '선/가송장' 불가 방침으로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ㆍ선송장 : 배송을 하기 전에 미리 송장을 찍어두는 행위 (송장입력은 배송이 가능한 당일이나 발송 후 입력)
ㆍ가송장 : 송장이 조회되지 않는 임의송장 (예:1234 등의 송장이라 볼 수 없는 번호 등)
 
선/가송장은 고객의 취소처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반품요청을 하도록 유도하게 되고 배송조회가 되지 않음에 따른 더 큰 클레임을 야기합니다.
 
※ 적발시 제재사항
1차 : 경고 조치 및 해당상품 선택사항조정이나 일시 품절 조치
2차 : 경고 조치 및 신상품 등록 제한 조치
3차 : 경고 조치 및 정산 중지 조치
 
■ 배송사고 시 운영 정책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배송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자가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송사의 책임으로 인정되는 경우]
ㆍ상품 배송 도중 배송사의 과실로 상품이 파손 또는 분실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판매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는 경우]
ㆍ포장이 부실하여 배송 중 상품이 파손 또는 분실되었을 경우
ㆍ배송사 측에 배송불가 상품을 사전에 확인시키지 않고 배송을 의뢰하여 사고가 발생한 경우
ㆍ상품 발송 전 상품에 이상이 발생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ㆍ상품이 구매자에게 정상적으로 발송되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구매자의 책임으로 인정되는 경우]
ㆍ수취지 불명(연락처, 주소, 성명 오기재 등) 또는 고객 부재중으로 배달이 지연되거나 잘못 배송된 경우
ㆍ파손사고 접수 시 배달 당시의 박스 및 포장재를 보관하지 않고 파손된 상품만 보관한 경우
ㆍ상품 배송 후 피해보상 청구일 이내에 이의 제기가 없었을 경우
ㆍ상품 배송완료 후 상품에 이상이 발생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판매자가 상품을 배송할 경우 구매자가 상품을 수령하기까지의 위험은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구매자가 하자(파손, 멸실, 부패 등)없는 상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상품의 포장, 운송업체의 선정, 기타 필요한 조치를 적정하게 하여야 합니다.
 
또한, 거래된 상품의 배송과 관련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운송업체, 금융기관 등과 사이에 분쟁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 당사자간에 해결하여야 합니다. G마켓은 이에 대하여 관여하지 않으며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